[필리핀어학연수] 내게 많은 것을 남겨준 필리핀어학연수
필리핀 세부어학원 중 가장 좋은 시설은 자랑하는 CIJ 아카데미.
맨투맨수업이 많아 필리핀어학연수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필리핀어학원입니다.
필리핀어학연수의 단점을 극복하고자 네이티브 선생님 수업은 덤으로 들을 수 있어서 좋구요~!
자, 그럼, 필리핀 세부 CIJ 아카데미 필리핀어학연수 후기 전해드립니다.
내게 많은것을 남겨준 CIJ 아카데미
처음 하는 필리핀 어학연수라 많은 기대를하고 필리핀어학원 CIJ 아카데미로 왔습니다.
인천에서 4시간 정도 비행기를 타고 세부에 도착했을때와 지금을 돌아보면 지금의 내모습에
아주 만족하고 있답니다.
처음 이곳에 도착했을 때에는 난 그저 단어들로만으로 말했는데 지금은 내가 생각하는
문장을 완벽하진 않지만 그럴듯하게 말할 수 있거든요.
이곳 CIJ 필리핀어학원의 수업방식 또한 저에게는 아주 매력적이었습니다. 매시간 다른 선생님들과
수업을 할 수 있어 지루함을 없애주고 선생님들은 학생들이 말 할 기회를 늘려주시니까
실력이 빨리 오른것 같아요.
생각했던것 보다 규율이 엄격해 생활관리도 잘 되었고 공부할 땐 딱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걱정했던 밥도 괜찮고 많은 친구들도 사귈 수있어서 행복했던 시간을 보냈습니다.
비록 짧은 필리핀어학연수 2개월이었지만 영어공부도 많이 하고 좋은 친구들, 선생님들, 매니저님들을
만나서 행복했어요. 그리고 주말에 있었던 액티비티도 다양하고, 다른 학생들과 그리고
선생님들과도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정말 좋았던것 같구요. 친구들과의 보홀여행은
정말 잊을 수없는 추억이랍니다.
이제 필리핀 어학연수 생활을 마감할려고 하니 정말로 모두들 그리울 거 같습니다.